간단 요약
- 주기영은 비트코인에 대한 시장의 비관론이 극에 달했으며 이것이 오히려 상승 신호일 수 있다고 밝혔다.
- 그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가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마지막으로 이처럼 낮았던 시기가 2022년 11월 FTX 붕괴와 비트코인 바닥 형성기였다고 밝혔다.
- 지수가 음수인 것은 미국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약하다는 의미지만 현재 시장 심리가 강세 신호로 해석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비관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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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트코인(BTC)에 대한 시장의 비관론이 극에 달한 가운데, 이러한 투자 심리가 오히려 상승 신호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가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며 "마지막으로 이처럼 낮았던 시기는 FTX가 붕괴하고 비트코인이 바닥을 형성했던 2022년 11월"이라고 밝혔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는 미국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글로벌 거래소 간 비트코인 가격 차이를 나타내는 지표다. 지수가 음수일 경우 코인베이스에서 비트코인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거래되고 있다는 의미로, 미국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약하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주 대표는 "시장 심리가 강세 신호로 해석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비관적"이라고 전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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