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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CEO "2일 준비금 증명 공개…해킹 피해 전액 보상할 것"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리차드 텅 CEO는 내달 2일까지 전체 준비금 증명(PoR) 보고서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해킹 피해와 관련해 회사 자금 63억4000만달러 이상으로 전액 보상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 피해는 바이낸스 핫월렛에 국한되며 고객 자산 피해는 없고, 일요일까지 출금 서비스 정상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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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차드 텅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 엑스 갈무리
사진=라차드 텅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 엑스 갈무리

바이낸스가 준비금 증명(PoR) 보고서 공개 계획을 공개했다. 해킹으로 중단된 출금 서비스는 일요일까지 재개할 방침이다.

30일 리차드 텅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해킹 사고 관련 입장문을 통해 "내달 2일까지 전체 준비금 증명 보고서를 공개할 계획"이라며 "가능하다면 그보다 앞서 초기 검증 결과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해킹 피해에 대해서는 회사 자금으로 전액 보상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텅 CEO는 "피해 자산을 충당하기 위해 63억4000만달러 이상의 회사 자금을 확보했다"며 "이 가운데 50억달러는 이미 USDC와 테더(USDT),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피해가 발생한 디지털자산과 동일한 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객 자산에는 피해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텅 CEO는 "이번 사고로 영향을 받은 것은 바이낸스 자체 핫월렛이며, 고객 자산은 별도의 보안 체계에 따라 관리되고 있다"고 말했다.

출금 서비스는 보안 점검을 거쳐 재개할 예정이다. 텅 CEO는 "출금 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하고 있으며, 엄격한 테스트를 통과하기 전까지 서비스를 재개하지 않을 것"이라며 "일요일까지 출금 서비스를 정상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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