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밀경호국, 바이낸스 탈취 자금 추적…써클 등 민간기업과 협력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비밀경호국이 바이낸스에서 탈취된 자금을 추적·회수하기 위해 써클, 민간기업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수사관들이 바이낸스에서 탈취된 자금을 식별하고 동결하기 위해 민간 부문 협력사들과 공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 비밀경호국이 탈취 자금의 이동 경로를 추적·회수 중이며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회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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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밀경호국(USSS)이 바이낸스(Binance)에서 탈취된 자금을 추적하고 회수하기 위해 써클(Circle) 등 민간기업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30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비밀경호국은 수사관들이 바이낸스에서 탈취된 자금을 식별하고 동결하기 위해 민간 부문 협력사들과 공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력 기업에는 미국 달러화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인 써클이 포함됐다.
비밀경호국은 탈취 자금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고 회수하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회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