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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펑 자오 "바이낸스 해킹, BTC 수량 기준 마운트곡스보다 작아"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창펑 자오가 바이낸스 해킹 피해액은 달러 기준 역대 최대지만 BTC 수량과 총 공급량 대비 비중은 마운트곡스보다 작다고 밝혔다.
  • 창펑 자오는 해킹 사고 영향 분석 시 BTC 총 공급량 대비 피해 규모, 피해 사용자 수와 자산 비중, 전액 배상 여부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허이는 이번 해킹으로 인한 순피해액 30억달러 이상이 바이낸스 사용자 자산 및 공개 준비금 구성 자산의 2% 이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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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 설립자가 최근 바이낸스 해킹 피해 규모가 달러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지만, 비트코인(BTC) 수량과 총 공급량 대비 비중으로는 마운트곡스 해킹보다 작다고 주장했다.

30일(현지시간) 창펑 자오는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 해킹 피해액은 달러 기준 역대 최대 규모지만, BTC 수량과 총 공급량 대비 비중으로 보면 마운트곡스 해킹보다 작다"고 밝혔다.

그는 "마운트곡스 해킹 당시에는 65만 BTC가 유출됐다"며 "해킹 사고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BTC 총 공급량 대비 피해 규모, 피해 사용자 수와 자산 비중, 피해 주체와 플랫폼의 전액 배상 여부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운트곡스와 FTX 사고 당시에는 사실상 전체 이용자와 자산이 피해를 입었지만, 바이낸스처럼 거래소가 피해액을 전액 보전한다면 피해자는 거래소 한 곳에 그친다"고 주장했다.

한편 허이(Yi He) 바이낸스 공동설립자는 "이번 해킹으로 인한 순피해액은 30억달러 이상이며, 이는 바이낸스 사용자 자산 및 공개 준비금 구성 자산의 2% 이상"이라고 밝혔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가상자산 거래소 해킹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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