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FBI 등 수사기관과 탈취 자금 회수 협력…30억달러 동결"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바이낸스가 미국 FBI 등 법 집행기관과 탈취 자금 회수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바이낸스는 탈취된 자금을 추적·회수하는 과정에서 총 30억달러 규모 자금이 동결됐다고 전했다.
- 동결된 자금의 실제 회수액과 피해자 반환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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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미국 연방수사국(FBI)을 비롯한 법 집행기관과 탈취 자금 회수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동결된 자금 규모는 30억달러에 달한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거래소는 FBI와 기타 법 집행기관들과 협력해 탈취된 자금을 추적하고 회수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현재까지 총 30억달러 규모의 자금이 동결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동결된 자금 가운데 실제 회수된 금액이나 피해자 반환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