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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펑자오 "스페이스X 지분 언급, 머스크 압박 의도 없었다"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창펑자오가 스페이스X 지분 보유 언급은 일론 머스크를 압박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바이낸스 자산 상황을 설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 그는 자신이 보유한 스페이스X 지분이 전체 규모 대비 극히 일부에 불과해 압박 수단이 될 수 없으며, 스페이스X는 장기적으로 보유하기에 가장 좋은 주식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창펑자오는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에 투자한 5억달러로 확보한 지분의 가치가 현재 1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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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사진=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창펑자오 바이낸스 공동창립자가 스페이스X 지분 보유 사실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압박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31일 자오 창립자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스페이스X 지분을 매각하겠다고 말한 적이 없다"며 "FTX와의 비교로 바이낸스에 자금이 부족하다는 오해가 생길 수 있어 디지털자산 외에도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설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위협을 하지 않는다. 이는 책에도 적은 나의 핵심 원칙 중 하나"라며 "우리가 보유한 지분은 스페이스X 전체 규모에 비하면 극히 일부에 불과해 압박 수단이 될 수도 없다"고 덧붙였다.

또 자오 창립자는 "스페이스X는 장기적으로 보유하기에 가장 좋은 주식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이를 싸움으로 몰아가거나 양측 사이를 갈라놓을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창펑자오는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대한 머스크 CEO의 장난스러운 반응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그는 "당신을 매우 존경하지만 지금은 농담할 때가 아니다"라며 "조금이라도 지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또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에 투자한 5억달러로 확보한 지분의 가치가 현재 1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언급했다.

#바이낸스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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