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지난주 2억300만달러 순유출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는 같은 기간 4억3200만달러 순유출과 5주 연속 주간 순유출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 두 현물 ETF의 지난주 합산 순유출액은 6억3500만달러이며, 이더리움이 전체 자금 이탈 규모의 약 68%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미국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지난주 투자자 자금이 동반 유출됐다.
2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총 2억300만달러(약 2731억원)의 자금이 순유출됐다.
상품별로는 피델리티의 비트코인 현물 ETF인 FBTC에서 1억6600만달러가 빠져나가며 전체 순유출을 주도했다. 이는 같은 기간 비트코인 현물 ETF 전체 순유출액의 약 82%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이더리움 현물 ETF의 자금 이탈 규모는 비트코인보다 컸다. 같은 기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는 총 4억3200만달러(약 5813억원)가 순유출됐다. 이더리움 현물 ETF는 5주 연속 주간 순유출을 기록했다. 최근 한 달 넘게 자금 유출 흐름이 이어지면서 기관투자자들의 이더리움 투자 수요 회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의 지난주 합산 순유출액은 6억3500만달러(약 8545억원)로 집계됐다. 두 자산 모두 순유출을 기록한 가운데 이더리움 현물 ETF가 전체 자금 이탈 규모의 약 68%를 차지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