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 사의…미래에셋 중심 경영진 재편 가능성"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미래에셋그룹이 인수한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엑스의 오세진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 의사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 미래에셋그룹은 코빗 지분 약 97%를 1414억원에 인수한 뒤 500억원 규모 유상증자와 사명·서비스명을 디지털엑스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 업계에서는 차기 대표에 미래에셋그룹 출신 인사 선임 및 주요 경영진 교체, 조직 개편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미래에셋그룹이 인수한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디지털엑스(옛 코빗)의 오세진 대표가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2일 더팩트에 따르면 오 대표는 최근 일신상의 사유로 회사에 사임 의사를 전달했다. 오 대표는 2019년 코빗에 합류한 뒤 2020년 1월 대표이사에 취임했으며 이후 세 차례 연임했다. 당초 임기는 2028년 말까지였다.
오 대표의 사의 표명은 미래에셋그룹의 디지털엑스 인수 이후 나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미래에셋그룹은 지난 7월 미래에셋컨설팅을 통해 코빗 지분 약 97%를 1414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이후 회사는 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사명과 거래소 서비스명을 디지털엑스로 변경했다.
업계에서는 차기 대표에 미래에셋그룹 출신 인사가 선임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새 대표 선임과 함께 주요 경영진 교체 등 조직 개편이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