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합의 가능성을 열어두며 이란도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면 의회를 통과하는 모든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의 선거 압승 가능성을 경고한 일론 머스크의 판단이 틀리지 않았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이란 측도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할 경우 의회를 통과하는 법안에 적극적으로 거부권을 행사하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2일 해외경제 속보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합의 가능성에 대해 "지켜보겠다. 그들은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중간선거와 관련해서는 민주당이 승리할 경우 "모든 것에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에도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면 거부권을 활용해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미국 중간선거는 오는 3일 치러지며 의회 주도권이 결정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의 선거 압승 가능성을 경고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판단도 틀리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선거가 안전하게 치러질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