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美 IPO서 日 투자자 대상 최대 35억달러 조달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앤트로픽이 미국 증시 상장을 앞두고 일본 투자자를 대상으로 최대 35억달러 규모 공모를 진행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 일본 내 공모는 미즈호증권, 골드만삭스증권, 미쓰비시UFJ모건스탠리증권, 라쿠텐증권, SBI증권 등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 '클로드' 개발사인 앤트로픽의 상장 후 기업가치는 최대 2조달러로 추산되며 올해 글로벌 IPO 시장의 최대어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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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미국 증시 상장을 앞두고 일본 투자자를 대상으로 최대 35억달러 규모의 공모를 진행할 전망이다. 해외 기업이 일본에서 IPO 자금을 모집하는 사례 가운데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이달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일본 투자자에게도 공모주를 배정할 계획이다. 일본 내 조달 규모는 최대 35억달러(약 4조7000억원)로 거론된다.
이는 지난 6월 미국 증시에 상장한 스페이스X가 일본에서 확보한 공모 자금보다 약 60% 많은 수준이다. 일본 기업들이 2026회계연도 상반기 IPO를 통해 조달한 전체 공모액과 비교해도 최대 2.7배에 달한다.
일본 내 공모는 미즈호증권이 주관할 예정이다. 골드만삭스증권과 미쓰비시UFJ모건스탠리증권, 라쿠텐증권, SBI증권 등도 청약 업무에 참여한다.
'클로드' 개발사로 알려진 앤트로픽의 상장 후 기업가치는 최대 2조달러로 추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글로벌 IPO 시장에서 최대어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