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단기 투자자 미실현 손실 4억5200만달러…바닥 신호 가능성"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 단기 투자자들이 최근 1~3개월 사이 약 4억5200만달러 미실현 손실을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 해당 지표는 미실현 손실이 확대될수록 시장이 바닥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다만 이 지표는 약세장에서는 활용도가 떨어질 수 있으며 시장 국면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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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을 최근 1~3개월 사이 이동한 단기 투자자들이 약 4억5200만달러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일 가상자산 분석가 다크포스트(Darkfost)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해당 투자자군의 미실현 손익을 추적하는 지표가 약세 구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다크포스트는 이 지표가 최근 1~3개월 사이 이동한 비트코인을 기준으로 단기 투자자의 수익 상태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미실현 이익이 클수록 차익실현 압력이 커질 수 있고, 반대로 미실현 손실이 확대되면 시장이 바닥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현재 이 투자자군의 미실현 손실은 약 4억5200만달러로 추정된다"며 "약세장이 끝난 이후 이들이 본격적인 압박을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해당 지표는 약세장에서는 활용도가 떨어질 수 있으며, 시장 국면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