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코인베이스 투자의견 '비중축소' 하향…목표가 258→120달러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모건스탠리가 코인베이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축소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258달러에서 120달러로 낮췄다고 밝혔다.
- 코인베이스의 4분기 가상자산 거래 매출이 현 추세 지속 시 6억7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를 약 11%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 모건스탠리가 코인베이스의 2027년 매출 전망치를 28%,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전망을 47%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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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가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대폭 낮췄다.
2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코인베이스의 투자의견을 '동일비중'에서 '비중축소'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58달러에서 120달러로 낮췄다. 이는 지난주 금요일 종가보다 약 16% 낮은 수준이다.
마이클 사이프리스(Michael Cyprys)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최근 가상자산 거래 흐름이 약해지고 향후 매출 전망도 부진한 가운데 시장 불확실성까지 커지면서 코인베이스의 실적 회복 기대가 약화됐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25일까지 코인베이스의 4분기 가상자산 거래 매출은 약 1억6500만달러로 집계됐다.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분기 거래 매출은 약 6억7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6억8500만달러를 약 11% 밑돌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모건스탠리는 코인베이스의 2027년 매출 전망치를 기존보다 28% 낮췄으며,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전망도 47% 하향 조정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