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란이 미국이 자국의 요구를 수용할 경우 이르면 이틀 안에 협상을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미국이 이란 측 요구사항을 이행하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이 회복되고 미국과의 협상도 개시될 수 있다고 전했다.
- 이란과 미국 협상은 중재자를 통한 간접 접촉과 이란이 제시한 '7일 계획'을 토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란이 미국이 자국의 요구를 수용할 경우 이르면 이틀 안에 협상을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도 함께 회복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는 신화통신을 인용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바가이 대변인은 미국이 이란 측 요구사항을 이행하는 데 동의할 경우 관련 방안을 이르면 이틀 안에 시작할 수 있으며,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이 회복되고 미국과의 협상도 개시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과 미국이 중재자를 통해 간접 접촉에 나설 경우 이란이 제시한 '7일 계획'을 토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란이 선의에 따라 계획 실행 기간을 단축했다며 실제 협상 성사 여부는 미국의 의지와 결정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