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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올트먼 방한 이후 2.4% 상승…HBM 공급 논의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샘 올트먼 방한 이후 SK하이닉스 주가가 2.4% 상승했으며 HBM 공급과 AI 인프라 협력 논의가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 SK하이닉스는 고객사의 HBM 공급 요청 물량이 자사 공급 가능 물량의 두 배 이상이라고 밝혔고, 노무라와 로젠블랫은 긍정적 전망과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 SK하이닉스가 키옥시아 투자 이익과 관련해 약 120억달러 규모 특별배당을 실시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특별배당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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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주가가 샘 올트먼(Sam Altman) 오픈AI 최고경영자(CEO)의 한국 방문 이후 2.4% 상승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과 인공지능(AI) 인프라 협력 논의가 주목받고 있다.

2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SK그룹 경영진과 만나 HBM 공급 및 스타게이트(Stargate) AI 인프라 구축 관련 사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SK하이닉스는 고객사들의 HBM 공급 요청 물량이 현재 자사의 공급 가능 물량보다 두 배 이상 많다고 밝혔다.

증권사 노무라(Nomura)는 SK하이닉스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했다. 로젠블랫(Rosenblatt) 역시 최근 제기된 경쟁 심화 우려를 일축하며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한편 SK하이닉스가 키옥시아(Kioxia) 투자 이익과 관련해 약 120억달러 규모의 특별배당을 실시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다만 특별배당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AI 인프라
#반도체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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