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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간선거 앞두고 월가 촉각…정치권력 변화에 따른 시장 영향 주목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예측시장에서는 민주당의 상원과 하원 동시 장악 시나리오에 73% 확률이 반영됐다고 전했다.
  • 스탠다드차타드는 공화당이 양원을 모두 장악할 경우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화 가치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밝혔다.
  • 바클레이스는 중간선거 결과의 금융시장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고, 골드만삭스는 선거 이후 인공지능(AI) 관련 규제를 주요 변수로 주목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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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예측시장에서 민주당의 상·하원 동시 장악 가능성이 높게 반영되는 가운데 월가 주요 금융기관들이 선거 결과에 따른 금융시장 영향을 분석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예측시장에서는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을 모두 장악하는 시나리오에 73%, 공화당이 양원을 모두 장악하는 시나리오에 5.8%의 확률이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해당 수치는 예측시장 거래에 기반한 것으로 실제 선거 결과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는 공화당이 양원을 모두 장악할 경우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화 가치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반면 바클레이스(Barclays)는 중간선거 결과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는 선거 이후 인공지능(AI) 관련 규제가 주요 변수로 부상할 가능성에 주목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 선거
#가상자산 규제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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