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중간선거를 하루 앞두고 백악관 인근 워싱턴 D.C. 도심에서 정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 이번 정전으로 워싱턴 D.C. 일대 총 1176곳의 고객이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 전력회사 펩코는 포기보텀 지역 변전소 설비 고장을 정전의 유력한 원인으로 지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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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를 하루 앞두고 백악관 인근 워싱턴 D.C. 도심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1100곳 이상의 전력 공급이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미국 전력회사 펩코(Pepco)에 따르면 워싱턴 D.C. 일대에서 발생한 정전으로 총 1176곳의 고객이 영향을 받았다.
정전은 미국 국무부가 위치한 포기보텀(Foggy Bottom) 지역에 집중됐다. 해당 지역은 백악관에서 불과 몇 블록 떨어진 곳이다.
펩코는 변전소 설비 고장을 이번 정전의 유력한 원인으로 지목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