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협상 돌파구 마련" 보도…공식 확인은 없어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과 이란 간 협상에서 카타르의 중재로 절차적 장애물이 해소됐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전했다.
- 카타르의 중재로 양국 간 협상을 가로막던 절차적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 다만 주요 국제통신사를 통한 확인과 미국·이란 양측의 공식적인 발표가 없어 협상 진전 여부는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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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협상에서 카타르의 중재로 절차적 장애물이 해소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만 양국의 공식 발표가 없어 협상 진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2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는 레바논 매체 알자디드를 인용해 "카타르의 중재가 성과를 거두면서 미국과 이란 간 협상에서 돌파구가 마련됐다"고 보도했다.
알자디드에 따르면 카타르의 중재를 통해 양국 간 협상을 가로막던 절차적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해당 보도는 주요 국제통신사를 통해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앞서 양국 간 외교적 돌파구가 마련됐다는 일부 보도가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난 사례도 있다.
현재까지 미국과 이란 양측은 공식적인 합의 여부나 협상 진전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하지 않았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