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자오 "디지털자산 해킹 반복될 수도…美 정부 지원 절실"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창펑자오가 디지털자산 업계에서 대규모 보안 사고가 반복될 경우 디지털자산 시장의 대중화 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 그는 새로운 기술의 발전 초기에는 시행착오가 불가피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요인이 우세해지고 기술도 발전할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 다만 업계가 언제 바닥을 찍고 전환점을 맞을지 알 수 없다며 미국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고 특히 북한과의 소통에서 미국 정부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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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펑자오 바이낸스 창립자가 디지털자산 업계에서 대규모 보안 사고가 반복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미국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3일 블록비츠에 따르면 자오 창립자는 한 인터뷰에서 "보안 공격을 통제하지 못하고 유사한 사고가 반복된다면 디지털자산 시장의 대중화 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기술은 발전 초기 단계에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기 마련"이라며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요인이 우세해지고 기술도 발전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다만 자오 창립자는 "업계가 언제 바닥을 찍고 전환점을 맞이할지는 알 수 없다"며 "상황이 개선되기 전에 더 많은 문제를 겪을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미국 정부의 지원 필요성도 강조했다. 자오 창립자는 "나뿐 아니라 바이낸스와 디지털자산 업계 전체가 미국 정부의 지원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며 "북한과 소통할 수 있는 주체가 있다면 미국 정부일 것"이라고 말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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