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바이낸스, 출금 재개 48시간 지났지만 뱅크런 징후 없어"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바이낸스가 출금을 재개한 지 48시간이 지났지만 우려했던 뱅크런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순유출량은 약 2만8805개로, 이는 전체 비트코인 준비금의 약 4.35% 수준이라고 밝혔다.
- 같은 기간 테더(USDT) 약 32억7300만달러가 순유출됐으며, 이는 바이낸스 준비금 대비 약 10%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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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피해를 입은 바이낸스가 출금을 재개한 지 48시간이 지났다. 우려했던 뱅크런 징후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 크립토퀀트 기고자 가아는 보고서를 통해 "바이낸스가 비트코인 출금을 재개한 지 48시간 이상 지났지만 현재 뱅크런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가아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출금 재개 이후 비트코인 순유출량은 약 2만8805개로 집계됐다. 이는 바이낸스가 보유한 전체 비트코인 준비금의 약 4.35%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테더(USDT) 역시 약 32억73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이는 바이낸스의 준비금 대비 약 10% 수준이다.
가아는 "바이낸스는 현재 입출금을 정상적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뱅크런이 진행되고 있다는 징후는 없다"고 평가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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