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프로토콜, 토큰 발행량 축소안 통과에도 7% 급락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니어프로토콜 커뮤니티가 연간 최대 토큰 발행률을 2.5%에서 24개월간 1.6%로 낮추는 제안(HSP-029)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 이번 조치로 향후 2년간 약 1180만개(약 4500만달러) 규모의 토큰 발행이 줄고, 6년간 발행 감소량은 약 6610만개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 발행량 축소로 스테이킹 예상 수익률이 5.2%에서 3.3%로 낮아지는 가운데, 니어프로토콜 가격은 전일대비 6.89% 하락한 3.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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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프로토콜(NEAR)이 연간 토큰 발행량을 줄이는 제안이 통과됐음에도 하락세를 맞이했다.
3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니어프로토콜 커뮤니티는 연간 최대 토큰 발행률을 현행 2.5%에서 24개월에 걸쳐 1.6%로 낮추는 제안(HSP-029)을 승인했다. 해당 제안은 투표에 참여한 의결권의 99.9%가 찬성했다.
이번 조치로 향후 2년간 약 1180만개의 토큰 발행이 줄어들 전망이다. 이는 현재 가격 기준 약 4500만달러 규모다. 6년간 발행 감소량은 약 6610만개로 추산된다.
다만 발행량 축소에 따라 스테이킹 예상 수익률도 기존 5.2%에서 3.3%로 낮아질 전망이다.
제안은 향후 14일간 보안위원회의 거부권 행사 기간을 거친다. 거부권이 행사되지 않으면 최종 확정되며, 90일의 유예기간 이후 발행량 축소가 시작된다.
이날 오후 9시 30분 현재 니어프로토콜은 전일대비 6.89% 하락한 3.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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