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내부 AI 도구 악용 지갑 탈취 사건 이후 탐지 기술 투자 확대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바이낸스가 내부 인공지능(AI) 도구를 악용한 지갑 탈취 사건 이후 AI 기반 보안 탐지 기술 투자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 공격자가 침해된 컴퓨터와 내부 AI 도구를 이용해 지갑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한 사건과 관련해 AI 기반 탐지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바이낸스가 유사한 공격을 탐지하기 위한 AI 기반 보안 기술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나 투자 규모와 피해액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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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내부 인공지능(AI) 도구를 악용한 지갑 탈취 사건 이후 AI 기반 보안 탐지 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공격자가 침해된 컴퓨터와 내부 AI 도구를 이용해 지갑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한 사건과 관련해 AI 기반 탐지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에서 공격자는 이미 침해된 컴퓨터를 발판으로 내부 AI 도구를 악용해 지갑 통제권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낸스는 유사한 공격을 탐지하기 위한 AI 기반 보안 기술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다. 구체적인 투자 규모와 피해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