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미국 민주당 상·하원 동시 장악 가능성 50%"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글로벌 투자은행 UBS가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의 상·하원 동시 장악 가능성을 50%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 예측시장에서는 민주당의 하원 94%, 상원 77% 장악 가능성이 반영됐다고 전했다.
- UBS는 민주당이 양원을 모두 장악할 경우 재정정책과 2027년 부채한도 협상이 복잡해질 수 있지만 관세정책과 인공지능(AI) 투자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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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은행 UBS가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을 모두 장악할 가능성을 50%로 평가했다.
3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UBS는 민주당의 상·하원 동시 장악 시나리오에 50%의 확률을 부여했다. 예측시장에서는 민주당의 하원 장악 가능성이 94%, 상원 장악 가능성이 77%로 반영됐다.
UBS는 민주당이 양원을 모두 장악할 경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정정책 추진과 2027년 부채한도 협상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관세정책과 인공지능(AI) 투자에 미치는 영향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