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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해커, 탈취 자산 믹서 입금 시작…약 80만달러 규모 솔라나(SOL) 이체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바이낸스 해킹과 연계된 지갑에서 약 80만달러 규모 솔라나(SOL)가 온체인 프라이버시 프로토콜로 이체됐다고 밝혔다.
  • 해커 지갑 중 한 곳에서 약 8567SOL이 프라이버시 캐시(Privacy Cash)로 이체됐으며 당시 자산 가치는 약 79만8000달러였다고 전했다.
  • 여러 분산 지갑 주소에서도 소액 자산을 나눠 전송하거나 믹서에 입금하는 유사한 거래 패턴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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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해킹 사건과 연계된 지갑에서 약 80만달러 규모의 솔라나(SOL)가 온체인 프라이버시 프로토콜로 이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탈취 자산의 추적을 어렵게 하기 위한 자금 세탁 시도라는 분석이 나왔다.

3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업체 온체인렌즈(Onchain Lens)에 따르면 바이낸스 해커와 연계된 지갑 중 한 곳에서 약 8567SOL이 프라이버시 캐시(Privacy Cash)로 이체된 정황이 확인됐다. 이체 당시 자산 가치는 약 79만8000달러로 추산됐다.

프라이버시 캐시는 거래 내역과 자금 흐름의 추적을 어렵게 하는 온체인 프라이버시 프로토콜이다. 온체인렌즈는 해커가 탈취 자산의 추적을 차단하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활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여러 분산 지갑 주소에서도 소액 자산을 나눠 전송하거나 믹서에 입금하는 유사한 거래 패턴이 잇따라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가상자산 거래소 해킹
#자금세탁방지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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