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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美 주식·국채 토큰화 추진…DTCC 서비스 도입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모건스탠리가 미국 주식과 미국 국채를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토큰으로 전환하는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 모건스탠리는 DTCC의 토큰화 서비스(DTS)를 활용해 실물자산(RWA) 토큰화를 추진하며 전통 금융자산의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DTS는 증권 유동성 제고와 담보자산 이동 효율화, 자본 효율성 개선을 목표로 하며 모건스탠리 참여는 증권 토큰화 기술의 실제 도입 사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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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미국 주식과 국채를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토큰으로 전환하는 사업에 참여한다.

3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는 공식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가 출시한 토큰화 서비스(DTS)를 활용해 실물자산(RWA) 토큰화를 추진하는 초기 참여 은행 중 하나라고 밝혔다.

DTCC가 지난달 28일 출시한 DTS는 산하 예탁기관인 DTC가 보관하는 증권을 토큰 형태로 구현하는 서비스다. 기존 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증권을 디지털 토큰으로 전환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건스탠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미국 주식과 미국 국채를 토큰화할 예정이다. 전통 금융자산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구현해 자산 활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DTS는 증권의 유동성을 높이고 담보자산의 이동을 원활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금융기관이 보유한 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자본 효율성을 개선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모건스탠리의 이번 참여는 기존 금융기관이 증권 토큰화 기술을 실제 금융 업무에 도입하는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다만 구체적인 토큰화 규모와 거래 개시 일정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 국채
#토큰화 국채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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