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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만6000달러선 하회…美 중간선거 불확실성에 약세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미국 중간선거를 둘러싼 불확실성 속에서 7만6000달러선 아래로 하락했다고 전했다.
  •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솔라나(SOL) 등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의 의회 양원 장악 가능성이 부각되며 가상자산 관련 입법 지연과 규제 강화 우려가 투자심리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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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비트코인(BTC)이 미국 중간선거를 둘러싼 불확실성 속에 하락세를 이어가며 7만6000달러선 아래로 내려갔다.

4일(한국시간) 오후 12시4분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85% 하락한 7만5878.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 원화마켓에서는 전날보다 1.99% 내린 1억224만8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더리움(ETH)을 비롯한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은 0.75% 하락한 2234.22달러에, 엑스알피(XRP)는 0.06% 내린 1.24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솔라나(SOL) 역시 1.62% 떨어진 90.45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이번 하락세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의회 양원을 모두 장악할 가능성이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민주당이 하원에 이어 상원까지 확보할 경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가상자산 친화적 정책 추진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특히 가상자산 관련 입법 지연과 업계에 대한 규제 강화 가능성이 투자심리에 부담을 주는 모습이다.

#미국 선거
#하락세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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