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이달 18일 두나무·네이버 기업결합 심사"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달 18일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합병을 위한 기업결합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기업결합 심사가 통과되면 금융당국의 대주주 변경 승인 등 인허가 절차가 남는다고 전했다.
- 인허가 절차 마무리 시 네이버파이낸셜은 내년 2월 주주총회 후 3월 말 주식교환을 진행해 합병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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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이달 18일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합병을 위한 기업결합 심사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 한국경제TV에 따르면 공정위는 오는 18일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 간 기업결합 심사를 안건으로 올린 전원회의를 열 계획이다.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기업결합 심사가 통과되면 금융당국의 대주주 변경 승인 등 인허가 절차가 남는다.
인허가 절차 등이 마무리될 경우 네이버파이낸셜은 내년 2월 주주총회를 거친 후 3월 말 주식교환을 진행해 합병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앞서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해 11월 합병을 발표했다. 당초 두 회사는 올 6월 말 합병할 계획이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