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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해킹 일주일만…잭XBT "佛 아르케아, 1.3억弗 피해 추정"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블록체인 조사 전문가 잭XBT는 프랑스 은행그룹 크레딧 뮈튀엘 아르케아, 1억 3300만달러, 암호화폐 해킹 피해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 아르케아는 해킹 공격 발생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탈취 자산이 법정화폐인지 암호화폐인지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고객에게 재무적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 잭XBT는 유럽의 한 기관에서 1억600만달러 이상이 탈취된 정황과 2700만달러 추가 출금을 확인해 추정 피해액을 1억3300만달러 이상으로 상향했고, 장외거래(OTC) 포함 시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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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프랑스 은행그룹 크레딧 뮈튀엘 아르케아(Crédit Mutuel Arkéa)가 1억 3000만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해킹 피해를 입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블록체인 조사 전문가 잭XBT는 이날 아르케아가 최근 1억 3300만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탈취당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아르케아 측은 이날 코인데스크에 최근 해킹 공격이 발생한 건 사실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단 아르케아는 탈취당한 자산이 법정화폐인지 암호화폐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은행 측은 "이번 사건으로 고객에게 재무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일부 거래를 일시 중단하고 관계 당국에 통보했다"고 했다.

앞서 잭XBT는 지난 2일 유럽의 한 기관에서 1억600만달러 이상의 자산이 탈취당한 정황을 처음 공개했다. 이후 중앙화거래소(CEX)에서 2700만달 규모의 추가 출금을 확인해 추정 피해액을 1억3300만달러 이상으로 높였다. 장외거래(OTC)까지 포함하면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디지털자산 해킹
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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