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중간선거 패배 후 공개일정 없어…비공개 회의만 참석"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의 중간선거 패배 이튿날 공개 행사 없이 비공개 일정만 소화한다고 전했다.
- 이번 중간선거에서 미국 민주당이 상·하원 모두 과반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일각에선 민주당의 의회 권력 탈환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레임덕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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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의 중간선거 패배 이튿날 공개 행사 없이 비공개 일정만 소화한다.
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에 머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비공개 정책 회의에만 참석할 계획이다. 회의의 구체적인 의제는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3일) 중간선거 개표가 진행되는 동안 여러 언론과 인터뷰했다.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선 이란 전쟁이 공화당의 선거 패배해 일부 영향을 미쳤다는 점을 인정했지만 전쟁을 시작한 결정에 대해선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민주당은 이번 중간선거에서 상·하원 모두 과반을 확보했다. 일각에선 민주당이 의회 권력을 탈환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임기 2년여를 남기고 레임덕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