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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안보 책임자 "트럼프에 군사·정치적 패배 안겼다" 주장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레자이는 미국 중간선거 결과와 관련해 이란이 트럼프에게 군사적·정치적 패배를 안겼다고 밝혔다.
  • 그는 이란 국민이 전장과 호르무즈 해협에서 전략적 패배를, 워싱턴에서 정치적 패배를 트럼프에게 안겼다고 전했다.
  •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 전쟁 종식 방안 논의를 위해 레자이에게 회담을 제안했으나 구체적인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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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흐센 레자이(Mohsen Rezaei) 이란 안보 책임자가 미국 중간선거 결과를 언급하며 이란이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에게 군사적·정치적 패배를 안겼다고 주장했다.

4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레자이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이란 국민은 전장과 호르무즈 해협에서 트럼프에게 전략적 패배를 안겼으며, 워싱턴에서는 정치적 패배를 안겼다"고 밝혔다.

레자이의 발언은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큰 폭의 의석 손실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나왔다. 다만 선거 결과를 이란의 성과로 규정한 것은 레자이의 주장이다.

한편 JD 밴스(JD Vance) 미국 부통령은 이란 전쟁 종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레자이에게 회담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회담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 선거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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