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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스테이블코인은 선택 아닌 필수…새로운 금융 혁신 이끌 것"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안도걸 의원은 스테이블코인을 미래 금융 혁신의 핵심 수단이자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평가하며 이를 얼마나 빠르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 안 의원은 스테이블코인이 새로운 플랫폼으로서 금융상품과 다양한 서비스의 등장을 이끌며 금융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 안 의원은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과 위험 관리 체계 마련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제도화가 금융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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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돈의 미래, 스테이블코인 혁명' 출간 기념 정책 세미나에서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저자 인사말을 나누고 있다./사진=이수현 블루밍비트 기자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돈의 미래, 스테이블코인 혁명' 출간 기념 정책 세미나에서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저자 인사말을 나누고 있다./사진=이수현 블루밍비트 기자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스테이블코인을 미래 금융 혁신의 핵심 수단으로 평가하며 디지털자산기본법 등 관련 제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5일 안 의원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돈의 미래, 스테이블코인 혁명' 출간 기념 정책 세미나에서 저자 인사말을 통해 "스테이블코인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이를 얼마나 빠르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스테이블코인이 기존 금융 시스템을 넘어 새로운 경제 질서를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은 새로운 플랫폼"이라며 "이 플랫폼 위에서 새로운 거래가 일어나고 금융상품과 다양한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무궁무진한 혁신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과 디지털 금융의 결합 가능성에 주목했다. 안 의원은 "대한민국이 이러한 흐름에서 뒤처져서는 안 된다"며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려는 우리나라가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새로운 혁신을 만들고 앞서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산업 발전과 함께 위험 관리 체계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을 새로운 에너지를 제공하는 불에 비유하며 "불은 유용하지만 위험하기도 하다"며 "이를 통제할 수 있는 기술과 노하우를 확보하면서 혁신의 가능성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디지털자산기본법의 조속한 입법 필요성도 언급했다. 안 의원은 관련 법안 마련에 참여한 국회 관계자들의 노력을 소개하며 스테이블코인 제도화가 금융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안 의원은 "스테이블코인이 가져올 변화와 극복해야 할 과제에 대한 고민을 책에 담았다"며 "이번 출간과 정책 세미나가 디지털 금융의 미래를 논의하고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가상자산 규제
#정책
#스테이블코인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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