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AI 네트워크, 스마트폰 활용한 분산 컴퓨팅 인프라 구축 추진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탈중앙화 AI 네트워크들이 스마트폰을 연산 자원으로 활용하는 분산 컴퓨팅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 수십만 대의 스마트폰을 연결해 AI 연산을 처리하는 구조로 기존 중앙집중형 데이터센터와 다른 인프라를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 다만 대규모 AI 서비스에 필요한 안정성과 비용 효율성 확보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하며 검증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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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 인공지능(AI) 네트워크들이 스마트폰을 연산 자원으로 활용하는 분산 컴퓨팅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대규모 AI 서비스에 필요한 안정성과 비용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탈중앙화 AI 네트워크들은 수십만 대의 스마트폰을 연결해 AI 연산을 처리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 방식은 개별 스마트폰의 컴퓨팅 자원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AI 작업에 활용하는 구조다. 기존 중앙집중형 데이터센터와 달리 분산된 기기를 연산 인프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수십만 대의 스마트폰을 연결하더라도 대규모 AI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비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는 검증이 필요한 상황이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