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S&P500 지수 3.8% 급락…서킷브레이커 발동 기준 주목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증시가 급락하며 S&P500 지수 관련 서킷브레이커 발동 기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 S&P500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7%, 13%, 20% 하락 시 단계별로 거래 중단 조치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 1단계 7150.41, 2단계 6689.09, 3단계 6150.89 지수 도달 시 각각 15분 중단 또는 당일 거래 종료 조치가 이뤄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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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가 급락하면서 시장 전체의 거래를 일시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 발동 기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3.8% 하락한 상태다.
5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증시의 서킷브레이커 규정에 따르면 S&P500 지수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7%, 13%, 20% 하락할 경우 단계별로 거래 중단 조치가 적용된다.
1단계 발동 기준은 S&P500 지수 7150.41로, 전 거래일 대비 7% 하락에 해당한다. 해당 수준에 도달하면 거래가 15분간 중단된다.
2단계 발동 기준은 6689.09로, 13% 하락 시 추가로 15분간 거래가 중단된다. 3단계 발동 기준인 6150.89까지 떨어져 하락률이 20%에 이르면 당일 거래가 종료된다.
다만 7%와 13% 하락에 따른 거래 중단은 미국 동부시간 오후 3시 25분 이전에만 적용된다. 20% 하락에 따른 거래 종료 조치는 거래시간 전체에 적용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