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해킹 자금 63억달러, 수천개 지갑·다수 블록체인 거쳐 이동"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바이낸스 해킹 사건으로 탈취된 63억달러 규모 가상자산(암호화폐)이 수천개의 지갑과 여러 블록체인을 거쳐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에 따르면 해킹 연루 자금이 수천개의 지갑 주소와 복수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 체이널리시스는 탈취 자금 가운데 일부가 중국의 자금세탁 네트워크로 유입됐으나 구체적인 금액과 비중은 제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바이낸스 해킹 사건으로 탈취된 63억달러 규모의 가상자산(암호화폐)이 수천개의 지갑과 여러 블록체인을 거쳐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자금은 중국의 자금세탁 네트워크로 유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에 따르면 해킹에 연루된 자금이 수천개의 지갑 주소와 복수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이동하고 있다.
체이널리시스는 탈취 자금 가운데 일부가 이미 중국의 자금세탁 네트워크로 유입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다만 중국의 자금세탁 네트워크로 유입된 구체적인 금액과 전체 탈취 자금 중 차지하는 비중은 제시되지 않았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