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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리버티파이낸셜, WLFI 토큰 급락에 바이백 계획 발표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미국 중간선거 이후 WLFI 토큰이 약 8% 하락하고 올해 고점 대비 70% 이상 떨어진 상태라고 밝혔다.
  •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WLFI 토큰 바이백 계획을 공식화하고 거버넌스 참여 독려와 장기 보유자 의결권 강화가 목표라고 밝혔다.
  • 바이백 재원은 USD1 준비금 수수료 등 복수의 재원에서 충당하되 초기 배정 규모와 매입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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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월드리버티파이낸셜
사진=월드리버티파이낸셜

가상자산(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이 미국 중간선거 이후 자체 토큰 가격이 급락하자 토큰 바이백(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이날 자신의 X를 통해 WLFI 토큰 바이백 계획을 공식화했다. 코인게코 데이터 기준 WLFI는 선거 결과가 나온 이후 약 8% 하락했으며, 올해 고점 대비로는 70% 이상 떨어진 상태다.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탈환하는 것으로 초기 개표 결과가 나오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연관된 토큰들이 특히 큰 낙폭을 기록했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WLFI 거버넌스 참여를 독려하고 장기 보유자들의 의결권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WLFI 보유자는 보유량에 비례해 프로토콜 운영 제안에 투표할 수 있다.

바이백 재원은 자체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1 준비금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등을 포함한 복수의 재원에서 충당할 방침이다. 다만 초기 배정 규모와 매입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바이백 속도와 규모는 생태계 성장과 참여도에 따라 결정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지난해 9월 WLFI 토큰이 공개 거래를 시작한 이후 바이백·소각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 일부 토큰을 매입한 바 있다. 현재 WLFI 최대 발행량 1000억개 중 약 32%가 유통 중이다.

#미국 선거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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