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바이낸스에서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이 현물의 약 11배에 달하고 현물 대비 선물 거래량 비율이 9.2%까지 하락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현물·선물 거래량 비율은 5월 고점 이후 30.2%포인트 떨어지며 76.6% 축소됐고,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약 28% 하락했다고 전했다.
- 타하는 비트코인 가격이 회복됐음에도 바이낸스의 거래 활동이 현물보다 파생상품에 더욱 집중되는 등 현재 시장 구조가 지난 5월과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바이낸스에서 비트코인(BTC) 거래가 현물보다 선물시장에 크게 쏠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재 선물 거래량은 현물의 약 11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아므르 타하(Amr Taha) 분석가는 크립토퀀트 퀵테이크를 통해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현물 대비 선물 거래량 비율이 9.2%까지 하락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표는 선물 거래량과 비교해 현물 거래가 얼마나 이뤄지는지를 보여준다. 현재 수치는 선물시장에서 비트코인 100달러어치가 거래될 때 현물시장에서는 9.2달러어치가 거래된다는 의미다.
지난 5월 4일에는 이 비율이 39.4%까지 상승했다. 당시 비트코인은 8만달러 부근에서 거래됐으나 이후 6월 말~7월 초 5만8000~5만9000달러까지 약 28% 하락했다.
현물·선물 거래량 비율은 5월 고점 이후 30.2%포인트 떨어지며 76.6% 축소됐다.
타하는 "비트코인 가격이 회복됐음에도 바이낸스의 거래 활동은 현물보다 파생상품에 더욱 집중되고 있다"며 현재 시장 구조가 지난 5월과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