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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내년부터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세금 신고 강화"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홍콩이 2027년부터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주요 가상자산에 대한 세금 신고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홍콩 정부는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의 세무당국 등록과 고객확인 및 실사 관련 기록 보관을 의무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업계에서는 신고 대상 서비스 제공자의 범위가 수탁, 중개, 장외거래(OTC)까지 확대될지와 2028년 이후 거래 정보의 국가 간 공유 범위가 관심사라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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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홍콩이 오는 2027년부터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대한 세금 신고 체계를 강화한다.

6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홍콩 정부는 글로벌 가상자산 과세 강화와 국경 간 탈세 방지 흐름에 맞춰 2027년부터 가상자산 신고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솔라나(SOL) 등 글로벌 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요 가상자산이 신고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찬호림 홍콩 재경사무·재무국 부국장은 제도 시행을 위해 홍콩과 신고 의무상 연계된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에게 세무당국 등록을 의무화하고, 고객확인 등 실사 관련 기록을 보관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홍콩 정부는 제도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 조직도 구성했다. 해당 조직은 업계에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관련 문의에도 대응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신고 대상 서비스 제공자의 범위가 수탁과 중개, 장외거래(OTC)까지 확대될지 주목하고 있다.

또 2028년 이후 홍콩 플랫폼의 거래 정보를 어떤 국가의 세무당국과 공유할지 결정하게 될 초기 정보교환 대상국 명단도 주요 관심사로 꼽힌다.

#가상자산 규제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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