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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비트코인 8만달러 회복 실패…현물 매수세 여전히 약해"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8만달러 회복 후 7만5000~7만6000달러대로 밀리며 현물 매수세 회복이 핵심 변수라고 분석했다.
  • 온체인에서는 거래소 1만1003 BTC 순유출과 1만 BTC 이상 지갑 60일 누적 플러스 전환 등 일부 긍정 신호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 반면 바이낸스 소액 비트코인 유입, 현물 ETF 자금 흐름 부진,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미회복으로 단기 매도 압력이 이어지고 7만3000~7만6000달러 지지 여부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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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립토퀀트 퀵테이크 갈무리
사진=크립토퀀트 퀵테이크 갈무리

비트코인(BTC)이 8만달러선을 회복한 뒤 다시 7만5000~7만6000달러대로 밀리면서 현물 매수세 회복 여부가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 XWIN재팬 분석가는 크립토퀀트 퀵테이크를 통해 미국 기술주와 인공지능(AI) 관련주 약세 속에서 비트코인 반등세가 둔화됐다고 밝혔다.

그는 선물시장 포지션은 일시적으로 개선됐지만 현물 매수세가 충분히 살아나지 않아 지속적인 상승 흐름을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온체인에서는 일부 긍정적인 신호도 나타났다. 지난 5일 약 1만1003 BTC가 거래소에서 빠져나갔고, 1만 BTC 이상을 보유한 지갑의 60일 누적 지표도 플러스로 전환됐다.

반면 바이낸스로 유입되는 소액 비트코인 규모는 크게 늘어 단기 보유자의 매도 압력이 여전히 남아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주간 기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흐름도 부진하며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역시 아직 회복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분석가는 "비트코인이 7만3000~7만6000달러 지지 구간을 지켜낼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현물 수요와 ETF 자금 유입,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이 함께 회복돼야 지속적인 반등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ETF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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