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아, 퍼미션리스 전환 앞두고 스테이킹 이전…오는 17일부터 출금 신청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카이아가 네트워크를 '퍼미션리스' 구조로 전환하며 기존 공개 위임에 예치된 KAIA를 새로운 스테이킹 계약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 이용자는 기존에 맡겨둔 KAIA를 7일 대기 후 회수해 새로운 스테이킹 계약에 다시 예치해야 하며 출금 신청은 17일부터 가능하다고 밝혔다.
- 카이아는 포털 내 '마이그레이션' 메뉴를 통해 동일한 거버넌스 카운슬(GC) 새 계약으로 이전을 지원하고, CR 미션 1 참가자의 스테이킹 기여도 인정 내역은 유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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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아(Kaia)가 누구나 네트워크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퍼미션리스' 구조로 전환하면서 기존 스테이킹 이용자에게 예치된 KAIA를 새로운 계약으로 옮길 것을 안내했다.
6일 카이아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기존 공개 위임(Public Delegation)에 예치된 KAIA를 새로운 스테이킹 계약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에는 새로운 스테이킹 계약 도입과 네트워크 하드포크가 포함된다.
기존에 맡겨둔 KAIA는 자동으로 이전되지 않는다. 이용자가 직접 출금을 신청하고 7일간 기다린 뒤 KAIA를 회수해 새로운 스테이킹 계약에 다시 예치해야 한다.
카이아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카이아 포털에 별도의 '마이그레이션' 메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메뉴에서는 현재 스테이킹 상태를 확인하고 기존에 위임했던 것과 동일한 거버넌스 카운슬(GC)의 새 계약으로 KAIA를 옮길 수 있다.
출금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가능하다. 출금 및 새로운 계약으로의 재예치는 26일부터 시작되며, 각 출금 신청에는 7일의 대기 기간이 적용된다.
카이아는 오는 13일 구체적인 이용 방법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CR 미션 1 참가자의 경우 안내된 일정에 맞춰 이전을 완료하면 기존 KAIA 스테이킹 기여도 인정 내역은 그대로 유지된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