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63억달러 해킹 8일째 핫월렛 보유 비중 미공개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바이낸스가 63억달러 규모 해킹 사고 발생 8일이 지나도록 핫월렛 보유 자산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고 전했다.
- 바이낸스는 해킹 사고 당시 전체 자산 중 핫월렛에 얼마나 많은 자산을 보관하고 있었는지 밝히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 코인베이스, 게이트, 업비트 등은 콜드월렛 보관 비율 공개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핫월렛과 콜드월렛 자산 보관 비율 공개 의무화 논의가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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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63억달러 규모의 해킹 사고 발생 8일이 지나도록 핫월렛 보유 자산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해킹 사고 당시 전체 자산 중 핫월렛에 얼마나 많은 자산을 보관하고 있었는지 밝히지 않은 상태다.
반면 코인베이스(Coinbase), 게이트(Gate), 업비트(Upbit) 등 다른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콜드월렛 보관 비율을 공개하기 위한 움직임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핫월렛은 인터넷에 연결된 가상자산 지갑이며, 콜드월렛은 인터넷과 분리된 환경에서 자산을 보관하는 방식이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가상자산 거래소에 핫월렛과 콜드월렛의 자산 보관 비율 공개를 의무화해야 하는지를 둘러싼 논의가 제기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