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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OFAC, 프린스그룹 가상자산 사기 관련 기업·개인 45곳 제재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재무부 OFAC가 프린스그룹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사기와 관련된 기업 41곳과 개인 4명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보도했다.
  • 프린스그룹은 가상자산 투자 사기와 로맨스 사기를 통해 수십억달러 규모의 불법 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 이번 조치는 프린스그룹과 관련된 미국의 세 번째 제재로, 앞서 2025년 10월과 2026년 6월에도 관련 인물과 기업을 제재한 바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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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캄보디아 대규모 온라인 사기 범죄단지의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Prince Group)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사기와 관련해 기업 41곳과 개인 4명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크립토브리핑은 미국 OFAC가 프린스그룹 관련 기업과 개인 총 45곳을 추가 제재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프린스그룹은 가상자산 투자 사기와 로맨스 사기 등을 통해 수십억달러 규모의 불법 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캄보디아에 위치한 대규모 온라인 사기 범죄단지의 운영 배후로도 지목됐다.

이번 조치는 프린스그룹과 관련된 미국의 세 번째 제재다. 미국은 앞서 2025년 10월과 2026년 6월에도 프린스그룹 관련 인물과 기업을 제재한 바 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가상자산 제재
#가상자산 사기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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