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CFTC, 칼시·폴리마켓에 전국 서비스 요구…법원 명령과 충돌 가능성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 폴리마켓(Polymarket)에 미국 전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 CFTC는 지정계약시장(DCM)으로 등록된 거래소가 특정 주 고객의 거래 접근을 차단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 이에 따라 해당 플랫폼들은 30일 이내에 중단된 지역에서 거래를 재개하거나 재개 불가 사유를 제출해야 하며, 규제당국과 법원 간 충돌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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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칼시(Kalshi), 폴리마켓(Polymarket) 등 예측시장 플랫폼에 미국 전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요구했다. 일부 주에서 내려진 법원의 영업 제한 명령과 충돌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CFTC는 지정계약시장(DCM)으로 등록된 거래소가 특정 주 고객의 거래 접근을 차단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플랫폼들은 30일 이내에 서비스가 중단된 지역에서 거래를 재개하거나, 재개할 수 없는 이유를 CFTC에 제출해야 한다.
칼시는 현재 법적 분쟁으로 인해 네바다, 워싱턴, 미시간 등 일부 주 고객의 거래 접근을 차단한 상태다.
매체는 "CFTC가 법원의 영업 제한 명령에도 불구하고 예측시장 플랫폼의 전국 단위 서비스 제공을 요구하고 있어 규제당국과 법원 간 충돌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