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백악관 신임 비서실장에 스티븐 밀러 임명…9일 취임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을 신임 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 밀러 신임 비서실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참모 중 한 명으로 오는 9일부터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수지 와일스 현 백악관 비서실장은 백악관을 떠나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 조직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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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스티븐 밀러(Stephen Miller) 백악관 부비서실장을 신임 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 밀러 신임 비서실장은 오는 9일부터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6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밀러 부비서실장이 수지 와일스(Susie Wiles) 현 백악관 비서실장의 후임을 맡는다고 발표했다.
밀러는 현재 백악관 부비서실장으로 재직 중이며,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참모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와일스 현 비서실장은 백악관을 떠나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 조직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와일스가 비서실장으로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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