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비트코인(BTC) 현물 ETF, 올해 누적 순유출 전환…4억1590만달러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ETF의 올해 누적 자금 흐름이 순유출로 전환됐다고 전했다.
- 연초 이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의 누적 자금 순유출 규모는 4억159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 지난 6월 한 달 동안 45억1000만달러 순유출이 발생해 올해 누적 순유출 규모를 크게 웃돌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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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올해 누적 자금 흐름이 순유출로 전환됐다. 연초 이후 순유출 규모는 4억1590만달러로 집계됐다.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의 2026년 누적 자금 순유출 규모는 4억1590만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약 10개월 동안 자금 유입과 유출이 반복된 가운데 누적 자금 흐름이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이다.
특히 지난 6월에는 한 달 동안 45억1000만달러가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누적 순유출 규모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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