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아담 백 CEO는 기관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의 다음 상승세를 이끌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투자가 개인투자자에서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거쳐 전문 자산운용기관 중심으로 확대되는 단계라고 밝혔다.
- 일부 대형 투자은행이 투자 포트폴리오의 2~4%를 비트코인에 배분하도록 권고하지만 기관투자자의 시장 참여는 아직 본격화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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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자들이 비트코인(BTC)의 다음 상승세를 이끌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7일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아담 백 블록스트림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앞으로 뮤추얼펀드와 연기금, 보험상품 등을 통해 더 많은 투자자가 비트코인에 간접적으로 투자하게 될 것"이라며 "비트코인을 재무자산으로 보유하는 기업들도 투자 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백 CEO는 "비트코인 투자는 초기 개인투자자들의 채굴과 직접 매수에서 시작해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 확대됐다"며 "다음 단계에서는 전문 자산운용기관을 통한 투자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부 대형 투자은행은 이미 투자 포트폴리오의 2~4%를 비트코인에 배분하도록 권고하고 있다"며 "기관투자자들의 비트코인 시장 참여가 아직 본격화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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