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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프랑스, 연말까지 모든 고객 계정 폐쇄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바이낸스 프랑스가 오는 12월 31일까지 모든 고객 계정을 폐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오는 29일부터 잔액이 남아 있는 계정에 매월 잔액의 0.025% 또는 10USDC 중 더 높은 금액을 관리 수수료로 부과한다고 밝혔다.
  • 이번 결정은 EU 가상자산시장법(MiCA)에 따른 조치이며 프랑스 이용자 약 200만명이 영향을 받는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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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프랑스 법인이 연말까지 모든 고객 계정을 폐쇄한다.

7일 비트코인 뉴스에 따르면 바이낸스 프랑스는 오는 12월 31일 모든 고객 계정을 폐쇄할 예정이다. 오는 29일부터는 자산이 남아 있는 계정에 매월 잔액의 0.025% 또는 10USDC 중 더 높은 금액을 관리 수수료로 부과한다.

수수료는 USDC 잔액에서 우선 차감되며, 잔액이 부족할 경우 다른 가상자산에서도 차감된다. 오는 29일 이전에 모든 자산을 출금한 계정에는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이번 결정은 유럽연합(EU)의 가상자산시장법(MiCA)에 따른 조치다. 바이낸스 프랑스는 지난 6월 30일 MiCA 전환 기간이 종료되기 전까지 필요한 인가를 취득하지 못해 프랑스 내 영업을 중단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번 조치로 영향을 받는 프랑스 이용자는 약 200만명으로 추산된다.

#가상자산 규제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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