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美 재무부, 이란 제재 회피 도운 캐나다 가상자산 환전업체 8곳 제재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미 재무부가 이란 금융 제재 회피를 지원한 혐의로 캐나다 소재 가상자산 환전업체 8곳에 제재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 이번 제재로 해당 환전업체들의 달러 기반 금융 시스템 접근이 제한된다고 전했다.
  • 재무부는 일부 제재 대상 업체가 당국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상호와 주소를 변경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 재무부가 이란의 금융 제재 회피를 지원한 혐의로 캐나다 소재 환전업체 8곳에 제재를 부과했다.

7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이들 환전업체가 미국의 제재 대상인 이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및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와 연계된 가상자산 주소의 거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재로 해당 업체들은 달러 기반 금융 시스템 접근이 제한된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캐나다가 이란 정권과 그 대리 세력의 제재 회피를 돕는 불법 금융 중개업체들의 안전지대가 돼서는 안 된다"며 "전 세계 어디에서든 이란 정권의 자금 조달 경로를 추적하고 차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는 캐나다 금융정보분석기관인 금융거래보고분석센터(FINTRAC)와의 공조를 통해 이뤄졌다. 재무부는 일부 제재 대상 업체가 당국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상호와 주소를 변경한 정황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란 제재
#가상자산 규제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
‌
‌
‌
‌
‌
‌

PiCK 뉴스

‌
‌
‌
‌
‌

해시태그 뉴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