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374일째 최고치 밑돌아…역대 최장 기록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 채굴 난이도가 374일 연속 역대 최고치 155.97T를 밑돌고 있다고 전했다.
  • 올해 6월 중순 채굴 난이도가 124.93T까지 하락한 뒤 148.36T로 회복됐으나 최고치에는 여전히 못 미친다고 밝혔다.
  • 멤풀스페이스는 오는 13일 예정된 조정에서 채굴 난이도가 약 3.7% 추가 하락하고 채굴업계 수익성 악화로 비트코인 매각과 AI 데이터센터 전환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비트코인(BTC) 채굴 난이도가 374일 연속 역대 최고치를 회복하지 못하면서 사상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

7일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는 지난해 10월 29일 기록한 역대 최고치인 155.97T를 374일째 밑돌고 있다. 이는 2011년 비트코인 폭락 이후 기록한 364일을 넘어선 수치다. 중국의 채굴 금지 조치가 있었던 2021년 당시 최고치 회복에 걸린 기간은 253일이었다.

채굴 난이도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새로운 블록을 생성하는 데 필요한 연산 작업의 어려움을 나타내는 지표다. 약 2주마다 조정되며, 채굴에 참여하는 컴퓨팅 자원의 규모에 따라 달라진다.

올해 6월 중순 채굴 난이도는 124.93T까지 하락하며 최고치 대비 약 20% 낮아졌다. 이후 지난달 29일 148.36T까지 회복했지만 여전히 최고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당분간 최고치 회복은 어려울 전망이다. 멤풀스페이스에 따르면 오는 13일 예정된 다음 난이도 조정에서 채굴 난이도는 약 3.7% 추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채굴업계의 수익성 악화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비트코인 가격 약세와 운영비 상승으로 채굴업체들이 보유 비트코인을 매각하거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채굴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
‌
‌
‌
‌
‌
‌

PiCK 뉴스

‌
‌
‌
‌
‌

해시태그 뉴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