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다크포스트는 현재 바이낸스 상장 알트코인의 약 70%가 200일 이동평균선을 밑돌며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 시가총액은 약 3200억달러 증가 후 약 2000억달러가 감소해 상승분의 3분의 2가량을 반납했다고 전했다.
- 다크포스트는 지정학적 긴장과 주요국의 금리 인상, 미국 중간선거에 따른 정치적 불확실성이 알트코인 하락 배경이라고 지목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자산) 10개 중 7개가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7일 크립토퀀트 기고자 다크포스트(Darkfost)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현재 바이낸스에 상장된 알트코인의 약 70%가 200일 이동평균선을 밑돌고 있다"고 밝혔다. 200일 이동평균선은 자산의 장기적인 가격 추세를 판단하는 지표로, 이를 하회하면 일반적으로 약세 신호로 해석된다.
다크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0월 초만 해도 바이낸스 상장 알트코인의 약 90%가 200일 이동평균선을 웃돌았다. 그러나 이후 시장이 급격히 위축되면서 약세를 보이는 알트코인이 크게 늘었다.
알트코인 시가총액도 급감했다. 지난 8월 중순부터 9월 말까지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 시가총액은 약 3200억달러 증가했으나, 이후 약 2000억달러가 감소하며 상승분의 3분의 2가량을 반납했다.
다크포스트는 지정학적 긴장과 주요국의 금리 인상, 미국 중간선거에 따른 정치적 불확실성 등을 하락 배경으로 지목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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