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네오클라우드 업체 코어위브가 지나 히노호사 텍사스 주지사 당선인에게 데이터센터 사업 관련 협력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 히노호사 당선인은 임기 시작 후 텍사스 내 데이터센터 개발에 제동을 걸고 주민들을 위한 보호 장치가 마련될 때까지 관련 업무를 중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블룸버그는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개발에 점점 더 적대적으로 변화하는 정치 환경 속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승리 배경에 AI 인프라 구축 규제 강화 공약이 있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미국 네오클라우드 업체 코어위브가 지나 히노호사 텍사스 주지사 당선인에게 데이터센터 사업과 관련한 협력을 요청했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마이클 인트레이터 코어위브 공동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히노호사 당선인에게 서한을 보내고 "데이터센터 개발이 텍사스의 이익에 부합해야 한다는 당선인의 원칙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인트레이터 CEO는 "이미 허가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책임 있는 마련과 향후 개발을 위한 명확하고 지속가능한 기준 마련에 있어 당선인의 인수팀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환영한다"고 했다.
히노호사 당선인은 임기가 시작되면 텍사스 내 데이터센터 개발에 제동을 걸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주민들을 위한 보호 장치가 마련될 때까지 데이터센터 관련 업무들은 중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블룸버그는 "인공지능(AI) 기업들은 데이터센터 개발에 점점 더 적대적으로 변화하는 정치 환경 속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한 이유 중 하나는 AI 인프라 구축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겠다는 공약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