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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CFO 사임…"해킹 사태 여파"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최근 대규모 해킹 사건 여파로 카이저 응 바이낸스 CFO가 사임했다고 전했다.
  • 해커들이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 이상의 암호화폐를 탈취한 지 며칠 만에 사임 발표가 나왔다고 전했다.
  • 후임으로 에어월렉스 출신 저스틴 옉이 CFO로 선임돼 재무 조직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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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최근 대규모 해킹 사건의 여파로 카이저 응(Kaiser Ng) 바이낸스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사임했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허 바이낸스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응 CFO가 바이낸스를 떠난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해커들이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 이상의 암호화폐를 탈취한지 불과 며칠 만에 나온 발표"라고 전했다.

단 바이낸스는 해킹 사태 이전부터 CFO 교체가 예정돼 있었다는 입장이다. 이허 CEO는 "응 CFO는 바이낸스에서 5년 이상 근무한 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며 "지난 6개월 동안 인수인계 계획이 진행돼 왔다"고 설명했다.

후임 CFO로는 결제업체 에어월렉스 출신인 저스틴 옉(Justin Yek)이 선임됐다. 옉 신임 CFO는 "회사가 책임 있게 성장하고 글로벌 사업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재무 조직을 이끌 것"이라고 했다.

#디지털자산 해킹
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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