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최근 대규모 해킹 사건 여파로 카이저 응 바이낸스 CFO가 사임했다고 전했다.
- 해커들이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 이상의 암호화폐를 탈취한 지 며칠 만에 사임 발표가 나왔다고 전했다.
- 후임으로 에어월렉스 출신 저스틴 옉이 CFO로 선임돼 재무 조직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최근 대규모 해킹 사건의 여파로 카이저 응(Kaiser Ng) 바이낸스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사임했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허 바이낸스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응 CFO가 바이낸스를 떠난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해커들이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 이상의 암호화폐를 탈취한지 불과 며칠 만에 나온 발표"라고 전했다.
단 바이낸스는 해킹 사태 이전부터 CFO 교체가 예정돼 있었다는 입장이다. 이허 CEO는 "응 CFO는 바이낸스에서 5년 이상 근무한 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며 "지난 6개월 동안 인수인계 계획이 진행돼 왔다"고 설명했다.
후임 CFO로는 결제업체 에어월렉스 출신인 저스틴 옉(Justin Yek)이 선임됐다. 옉 신임 CFO는 "회사가 책임 있게 성장하고 글로벌 사업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재무 조직을 이끌 것"이라고 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